영화 미드소마 감독판 2시간 50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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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1하나로 공개한 영화, 소우마. 그래서 2019년 10월 3개의 영화, 소마, 감독판 세컨드 런상영관은 많지 않았다고 기억합니다.무려 30분 이쟈싱 추가가 됐다는 원작과 감독판 모둔 느낌은 보통 편집된 2시간 20분의 보는 것이 있었다.여러가지 해석이 잘하는 영화인데 보는 내내 어색함을 감출 수가 없었다.90년에 한번 9개 열리는 축제라는 소재로 만든 영화에서 영상미는 구경이다.그런데 그 아름다움 속에서 그런 잔인한 축제가 열린다는 점.공포영화입니다에서도 밝은 대낮에 벌어지는 추잡한 행위는 슬러셔영화 이상의 변덕스러움을 관객에게 고스란히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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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 오른쪽에 있는 배우는 너무 큰 것 같아 잘 모르는 사람이 있을 텐데, 메이즈러너에 과인 온 주인공 중 한 명.친구들과 놀러간 축제 미드소마에서 한 명씩 처참하게 돌아가는데..."기존의 유전이라는 영화도 재미있게 봤는데, 이 영화 또한 흥미롭고 재미는 있다.키그와잉깅 2시간 50분의 여정 영화, 소마, 감독판을 보고 들어간 의견.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