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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한폐렴(코로본인 바이러스)와 맞바꾼 요즘 하나상, 오래간만의 달콤양 스토리 :)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0:27

    요즘 여기저기서 우울하다는 얘기가 들려오곤 해요.본인도 그렇고.이렇게도 본인은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의욕 없는 의견이었다.어린이 방학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가족여행을 의도했고, 본인도 출장 및 가족여행이 잡혀 있었는데 모두 취소하고 국내로 돌려보내고 있다... 국내여행도 상당히 나쁘지 않지만 의도했던 대로의 여행을 취소하고 돌아가는 것이라 더없이 기쁘지만은 않았다.​ 그 사이 1에 치여서 달콤양 이야기, 1상의 이야기도 잘 못하긴 한 버린 최근 1번 좀 감소와 했으니 밀린 요헹키고 그렇지 못한 달콤하량의 육아기도 쓸 생각하고 끄적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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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기는 어느덧 9살이 되었습니다.사립 초등 학교에 보내고 싶고 재작년 11월, 야심 차게 원서를 넣고 츄에쵸무을 했지만 자꾸...대기 인원에도 들어가지 않고 기대도 없이 잘 접고 마을 초등 학교에 보냈다.하지만, 최근 초등학교는 정예기 공부를 시키지 않았어... 웃어도 되지만 예쁘지 않아? 하고 싶은 만큼 시키지 않고, 시험도 없다.가끔 자주 보는 쪽지 테스트 정도라 정예하기 쉬운 사건만 나쁘지 않기 때문에 내 사랑 기기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도 가지 않는다.​ 2학년 때도 옮기고 주고 싶었는데 이게 말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촌락 친구들이 같이 학교 다니니까 전학은 쉽지 않더라.게다가 등교도 빨라서 응석받이처럼 잠이 많은 아기는 스쿨버스를 타는 것 생각도 나쁘지 않고 만약 학교에 잘 들어가서 다녔더라면 내가 또 많이 불쌍했을 것이다.​ 좋은 촌락 학교 상점이 된 것 이렇게 위로하고 1년을 보냈고...지금 2학년이 되고 다른 생각은 계속되고 있다.사실 여행을 못간다는건 아무것도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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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아이를 낳고 그동안 육아 1기도 나프지앙의 알무욜도욱도 썼는데...20하나 5년의 크리스마스를 마지막으로 그쳤다. 후후(급반성 모드) 뭐가 바빠서 그런가? 갑자기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그 나쁘지도 않은, 길게 기록할 수 있는 곳이 제 블로그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고 더 그런 이야기는 잘 안 쓰는 것 같아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 달콤한 양은의 외동딸이니까 혼자 노는 방법을 욜도욱도 찾기도 하고 나쁘지 않고 놀아 달라고 어머니를 하루에 만번씩 부르기도 하지만 ​


    아주 잘크고 잘크고있어. 혼자서 이것저것 만드는것도 너무 좋은것 같고... 이런건 과인과 닮은것인가... 보고싶기도하고ᄏᄏ 그냥 커서 뭐가 될까? 생각은 되지만...꼭 뭐가 되어야 성공한 인생은 아니니까 본인이 행복한 1를 찾아 즐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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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원에서 2년간 수영 수업이 있었지만, 방과후 수업에서 따로 들은 것이 아니라 랩 톤 기본 잠수정도만 하고 졸업을 했고..."물과는 친해진 채 8세 초의 휴양지로 여행을 많이 가서 자연스럽게 수영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래도 폼을 교정해주고 싶어서 부락커뮤니티센터에 힘들게 접수했는데 .. 코로 나쁘지 않은 바이러스로...2주 폐쇄되자(울음)딱 하루 수업 후 전부 sound날 근처에 확정자는 나쁘지 않고 와서 다 여기저기 난리네...전부 sound주 부터는 다시 보낼 생각이지만 가격도 싸고 혼자 샤워하면서 전부 가능하니까..​의 부락 알아보면 그들 수영장은 주 1회 50분 수업에 15만원이 보통 가격이지만 이곳은 1차분 수업료로 한달(여기에 주간 2회 수업)을 가다.​ 50m레인도 감정에 들고... 더욱더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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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쓰는것도 나쁘지 않아. 작문이나 music 만들기도 일정한 스토리를 하는 유아. 시간. 이건 어떤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이것 저것 많이 쓰게 놔두지만....집에 쌓여있는 편지만으로도 엄청나게 많아.정이 많아 선생님들이나 친구들한테도 편지를 정말 잘 써주시고..아직 재미있는 이야기지만 재밌고 재밌고..언제까지 나쁘지 않게 다 오픈할지 모르지만, 그 시기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정말 슬프다.(가슴에 아이 1시가 다 좋지만...잘 지내고 주지 않으면(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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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학년 때는... 내 욕심에 사서 집을 몇 개 사놓고 다 해결할 수도 없었어.겨울방학때 그런거 다 풀고 끝나는데....그러니까 오히려 또 선행을 빨리 못해서....사고가게를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와인은 다 끝내는데 아주 작게 와인마산의 의미로 뭔가를 줬더니 아이가 더 잘했다.ww 적절한 당근과 채찍을 주면서 자기 주도 학습 풍속을 키우고 싶은데···절규를 한 00만번 해야 할 때도 있다.뭐, 샤우트까지는 아니어도 대부분이 "OO아! 오노상은 이걸로 전부해"이정도.영어학원숙제는 제가 직접하고 집에서 내가 내야할 숙제는 해야해.. 영어학원 숙제라도 해주길 잘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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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책상이 필요없다고 해서 안사고 거실테이블에서 공부시켰더니 놀게했는데 도저히 안되더라는...그래서 이번에 초등학생때만 쓸 책상을 저렴하게 모던하우스에서 구입..정말 싸지만 튼튼하고 무엇보다 책도 많이 놓아둬서 좋다.민트의 성 아이자의 감은 의자도 민트로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상을 사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시키지 않으면 안 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몇 오치에쯔고 자신 이사 3년 만에 다시 방 정리를 하는 것 버리고 팔것이 팔고 싹 정리를 하고 주면 가슴이 시원하다.뒤는 2단 침대, 옷장과 서랍이 있어도 가득 차 보이지만... 그래도 이제야 좀, 초등 학생의 방 함께 예뻐졌다^^​2학년 때는 또 어떤 생활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고 싶지만, friend들과도 사이좋고 건강하고 공부도 욜포루싱했으면 좋겠어.​


    (그래서 달콤한 육아에는 적합하지 않은 이 스토리는 맞지만, 후후시쪽 정식 오픈한 서비스이기도 하므로, 와인도 확실히 홍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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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검색창에@ 보네 르와 검색을 하면 내였다 풀루옹소페ー지가 열립니다만, 저길 보면 팬 하게 되고 있지만 밀어 주시면 제가 발행하는 모든 문장을 볼 수 있습니다.SM그램이 나쁘지 않으니 다른 채널까지 가끔 팬슬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답례로 저도 좋은 글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in.naver.com/jangy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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