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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웨이] 아메리카 vs 첫본 태평양 전쟁, '진주만'과 다같이 보면 좋을 영화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23:26

    오랜만에 재미있는 전쟁 영화를 보았다. '미드웨이(Midway, 20첫 9)'은 2차 세계 대전의 진행 양상, 특히 태평양에서 전개된 아메리카그와쵸쯔퐁의 해상전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좀 알아야 이해가 쉽다.그런 점에서 200쵸쯔뇨은 제작된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진주만(Pearl Harbor)'과 함께 보면 좋은 영화!​


    진행했을 때 순서대로 '문제'를 나열하면... 진주만 공습 → 도쿄 공습 (둘리틀 공습) → 미드웨이 해전입니다.​ 진주만 공습:1본군이 태평양 하와이에 주둔하던 미군 함대를 기습 공격한 전투. 쥬이에키 아침에 광고 포고도 없이 기습적으로 강행, 믹크에 막대한 피해를 줌으로써 2차 세계 대전을 관망하던 미군이 참전하게 만들었다. 도쿄 공습(둘리틀 공습):진주만 기습으로 인적, 물적 피해뿐 아니라 자존심에 크게 상한 미쿡이 반격한 작전. 미 함대에 육군 쌍발 폭격기를 싣고 출격해 도쿄 고베 나고야 등을 폭격한 뒤 China 남쪽 지상으로 빠져나가는 작전이었다.​의 미드웨이 해전:1형은 믹크 본토를 직접 타격할 수 있도록 천안 함을 동진시켜서 믹크 함대를 무력화하기 때문에 진주만의 때처럼 미드웨이 섬을 기습 공격하려 했지만 무선 감청을 통해서 이를 미리 파악했던 미군 함대와 전투기에 반격되었다. 영화 '진주만'은 진주만 공습~도쿄 공습까지를 배경으로 하고, '미드웨이'는 진주만 공습~미드웨이 해전까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때 테로죠크에 중첩 문제가 있으며 이 1문제, 히가시 한 물건이 등장하기 위해서 비교하며 함께 보면 재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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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 애플렉과 조시 하트넷의 브로맨스(정예기의 깔끔한 조합이었는데)가 끝까지 진한 감동을 준 진주만! 그래서 두 영화의 차이점은 진주만은 허구의 인물들을 만들고 전쟁이라는 상황을 겪는 인물들의 서사에 집중한 반면 미드웨이호는 실존인물 위주로 스토리가 전개돼 인물보다 역사적 문제의 전개를 더 사실적으로 보여줬다는 점이다. 전투 장면도 진주만이 더 영화적이었다. 예를 들어 비행기술 등이 좀 더 드라마틱하게 표현됐다고 할 수 있을까. (실제 전투에서는 그렇지 않다) 미드웨이호는 실제 전투 장면처럼 리얼하게 표현됐다. 그래도 영화로서의 극적인 장면이나 카타르시스는 충분하다.


    미드웨이 리뷰니까 하이라이트 장면을 생각해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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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에 등장하는 배우들이 각 역에 잘 어울려서 캐스팅에 놀랐다.솔직히 진주만은 주인공들이 너무 눈에 띄고 조연은 스토리 너희들의 조연이었지만 미드웨이호는 그렇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에필로그처럼 실존한 인물의 그 뒷말을 가르쳐 주는데, "아니, 모두 실존했던 인물이었나?소름 끼쳤다.(미드웨이 해전에 대한 사전지식이, 시모본인도 없는 상태에서 봐라...) 아 맞다, '미드웨이'에 곡성에 출연한 '쿠니무라 준'도 하나본 해군 적성함장 본인인 운주 일역으로 등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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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만에서는 그림 같은 곡예비행 장면도 꽤 등장했지만(레이프와 대니의 교차비행, 회전비행 등) 와, 예쁘다고 생각해? 반면 미드웨이 전투 장면은 사실적이고 아니. 정스토리, 저런 무식한 방식으로 싸우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함대에서도 포사격을 해서 전투기를 격추시키고 전투기도 급강하하면서 함대에 공격을 하는데 그냥 서로 총탄을 퍼붓고 말 생각인가.전투기 치명타 한번에 함선이 폭발하고... 함포탄이 엔진이 나빠 날개에 맞으면 전투기가 격추된다.뭐랄까, 제비뽑기. 운이 안 좋고, 나쁘지 않으면 죽고, 운이 좋으면 사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했다.(물론 주인공 딕 베스트는 그중에서도 좀 다른 비행실력을 보이긴 합니다.) 역시 군대나 무기쪽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영화를 보고 나쁘지 않아서 자료를 더 찾을 수 밖에 없었다. 해군 항공 모함에서 출격해서 정찰을 예는 전투 후 다시 귀환하는 해군 전투기는 ' 급강하 폭격기'에서 도쿄 공습으로 사용된 것은 B-25자는 육군'쌍발 폭격기'이었다. 항공모함에서 뜨듯 이륙거리가 짧아 채택된 기종. 무거운 폭탄을 최대한 싣기 위해, 또 항공모함 귀환이 아닌 당신에게 중국 대륙으로 날아갈 계획이었기에 비행기에 붙어 있는 것을 모두 제거하고 무게를 최소화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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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기원이 불다는 Japan 전투기 제로센을 만든 호리 코지로의 일대기를 그린 어린이 애니메이션 영화인데, 이 영화에는 푸른 날개 위에서 비행기가 날고 폭탄이 떨어지고 불비가 내리는 장면이 등장한다.아마 본토로부터의 공격 경험이 없는 재팬으로서는 도쿄 공습이 충격이며, 즉, 저팬이 갖는 전쟁의 트라우마이다. 마찬가지로 미국은 편안한 휴일의 뜻밖의 진주만 공습을 처절한 전쟁의 기억으로 갖고 있는 듯하다. 어느 쪽이든 끔찍한 기억이었다 진주만도, 미드웨이도, 내가 지금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라는 것이 얼마나 자신의 큰 행운인가를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다.​


    미국에서는 미드웨이 개봉 성적이 제법 괜찮았던 것 같다. 다큐멘터리를 가장하는 미국 만세 상업영화, 미국인의 애기국심을 저격하기에 딱 좋은 영화니까.요즘 미국 vs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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