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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체르노빌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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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미드체르노빌 뉴스에서 먼저 접한 미드인데 괜찮다고 해서 봤다.소음...인류 재난, 방사능 누출 문제를 잘 나타내고 있다.한마디로 정말 끔찍하고 거짓말하는 인간들도 끔찍하다.그래도 한번쯤 보는 게 좋을 것 같다.밑에 스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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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망은 오전 0시가 넘어 안정성 시험을 하겠다던 사람.준비가 안 된 밤 근무조들을 데리고 무책임하게 밀어붙이다가 내부 우라늄을 가둔 부분, 그것이 터질 것이다.그럴 리가 없다고 믿지 않는 조인트로프. 그래서 더 많은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직원들은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방사능 피폭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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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연기가 방사능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한다.무섭다. 그것도 모르고 보통 불이 난 줄 알고 밤에 나와 아이들과 불을 보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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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황한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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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출된 소방관들은 어이없이 방사능에 노출돼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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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관 남편을 걱정하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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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히 문제가 없다고 소비에트 정부에 보고됐고, 행정관리자 보리스처럼 핵물리학자 레가소프가 회의에 참석합니다.누구도 심각성을 모르는 상황.출석 전 읽은 정례브리핑에서 우라늄을 싸던 흑연이 밖에서 발견된 소음을 알고 레가소프만 상황을 인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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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르바초프 앞에서 방사능을 수백만 발(?) 가졌다고 묘사하며 심각성을 알리고 내부가 폭발했는지를 확인하러 보리스와 레가소프는 체르노빌로 향한다.망연자실. 긴 스토리로 폭발한 것. 수습작전이 시작된다.어떻게 더 이상의 누출을 막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인류의 재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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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관은 살갗이 타 괴로워하다가 죽고.남편 곁을 지키던 아내는 꼼짝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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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원자력연구소의 핵물리학자 효묵.그녀는 내부 폭발을 인지하고.레가섭을 구하러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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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 붕소와 모래에서 우라늄을 덮는다.이를 위해 동원된 헬기와 군인들.소수의 희생으로 더 큰 화를 막는다.​ 모래와 붕소로 덮어도 아래에 물이 고이고 밑에 녹는 멜트 다운이 1어라는 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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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그 아래 영토에 액체질소를 넣어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그러자면 광부들이 손으로 땅을 파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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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동원된 광부들... 그들 역시 방사능 피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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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을 탈출시켜 지역을 봉쇄하고 동물도 도살처분해야 한다.수많은 인력이 동원되고 그 속에서 동물살처분에 동원된 청년, 어떤 영화에서나 본 배우인가?인상이 나쁘지만 나쁘지 않고 연기는 잘한다.아무튼 동물들을 죽이면서...우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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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관의 아내는 아기를 낫앗우 내 말은 4시오 렝망에에 죽어.지붕을 덮기 위해 로봇을 찾아봤지만 이 시대는 어렵고.냉전시대라 도움받기도 어렵고 그래서 동원된 수많은 사람들.90초씩만 지붕 옆에서 작업하고 우라늄의 위를 덮어 주는 1을 들고..."정 이야기" 끔찍하다.혁이는 왜 터졌는지 원인을 알아내고 당시 직원들을 인터뷰해서.결국 레가소프와 함께 알아낸다.극한 상황에서 폭발이 가능하지만 정보를 행정부가 공개하지 않아 발전소 관계자조차 몰랐던 데다 무리한 점검 진행이 그 요건을 갖춰 폭발한 것이다.​ 16개의 다른 원자력 때문에도 공개해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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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의 압력. KGB의 압력엘리가섭은 국제회의에서는 거짓 예기를 한다.거짓 예상을 하면 다른 원자력 발전소에서의 처리를 해 주는 것이니까.그렇게 해서 본인이 움직이지 않으면 재판에서는 정말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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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재판은 비출 KGB와 정부의 압력에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다.결국 그 후 레가소프는 진짜를 녹여버리고, ound해서 자살할 겁니다.그 뒤 정말 ​ ​ ​ 방사능 누출은 인재라도 1어, 본인 후루카와 재주, 변에 의해서도 1어판인지 댁 무도 무섭게 1 같다.더욱이 관련자들의 진짜를 감추려는 행태는 실망스럽다.그로 인한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의 희생 특히 본인들의 고통.그런 것들을 돌아볼 수 있게 아주 잘 만든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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